관계의 언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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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관계의 문제는 사람보다는 ‘언어’의 문제일 때가 많습니다."
    
언어, 즉 말은 마음의 반영이고요. 우리는 습관적으로 타인의 마음을 헤아릴 때 ‘나’ 중심으로 마음 읽기에 급급해 진짜 나와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결국,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습관적 마음 읽기가 아닌 ‘진짜’ 마음을 헤아려야 하고, 이는 연습이 필요한 일이에요.
  
      
📖 고민을 해결하고 싶다면  『관계의 언어』를 읽어보세요.
   
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어할 때 왜 우리는 화를 낼까요?
사람은 가까운 사람의 문제를 바로잡아주려는 행동을 보입니다. 그래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, 마음이 급한 나머지 해결책을 제시하고 가르치려 하기 쉬운데요. 이럴 때 상대방의 마음은 어떨까요? 나를 이해해 준다는 생각보다 ‘변화’를 재촉받는 기분이 들겠죠.
      
『관계의 언어』에서는 인간의 마음을 두 체계로 나누어 봅니다. 타인을 지레짐작하는 반사적 '마음 읽기'와 마음을 깊이 이해하는 능력인 '마음 헤아리기'. 마음 헤아리기가 결핍된 채로 이루어지는 공감과 배려는 때로 관계를 해치고 단절시킬 수 있죠.
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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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방에 대한 애착이 강할 수록, 잘 안다고 생각할수록 상대방을 속단하기 쉽지만, 관계를 회복하고 싶다면 말과 행동, 상황과 맥락을 살피며 '마음을 헤아리는' 대화를 통해 상대방을 이해할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.
   
그래서 우리가 마음 읽기를 하고 있음을 ‘알아차리고’ ‘인정하는’ 역량이야말로 관계 회복의 출발점이 됩니다. DASI를 찾아오시는 분들 중 관계를 끝내고 싶기도, 이어가고 싶기도 하실 텐데요. 관계를 변화시키려면 관계를 맺는 언어, 즉 마음부터 바뀌어야 합니다.
    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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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마음을 헤아릴 준비를 먼저 하고, 상대방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경청하고,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.
이를 통해 상처 입은 관계는 마음 헤아리기로 천천히 회복되고, 자녀와는 더 애착 있는 관계가, 배우자와는 서로를 가장 이해하는 관계가, 친구와는 내 고민을 언제든 털어놓을 수 있는 관계가 될 수 있을 거예요.
   
나도 누군가의 마음에 오래 머무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.
   
   
고요
고요
ISFJ #세심함 #책임감 #디테일중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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